AI 핵심 요약
beta- 이소영 장관은 20일 제주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올해 포럼은 23일까지 AI 3대 강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 정부는 규제 개선과 탄소중립·자율제조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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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탄소중립 지원…피지컬AI 자율 제조 전략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소영 장관이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리더스포럼은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들이 국내외 경제·사회 흐름과 정책 현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중소기업이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하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국가 성장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늘리고 피지컬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도 마련해 추진한다. 기술탈취에 대한 행정제재 역시 실효성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이라는 기조 아래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기업이 마음껏 혁신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