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는 20일 달리도에서 3년 만에 섬 소통의 날을 열었다
- 강성휘 시장은 주민들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 목포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3년 만에 섬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을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목포시는 달리도에서 강성휘 시장과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섬 소통의 날'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섬 소통의 날은 행정기관이 섬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사다. 올해는 3년 만에 재개돼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달리도~외달도 간 보행연도교 사업 현장을 비롯해 어망촌항과 오토캠핑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달리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 이·미용 봉사도 진행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
목포시는 접수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우선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성휘 시장은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섬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현안을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오는 22일 율도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