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도가 20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 소방본부에 구조구급과를 신설하고 노동감독 인력 40명을 증원한다
- 농업·산림 분야 기능을 재정비해 내년 1월부터 개편 조직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의회 심의 거쳐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본부에 구조구급과를 신설하고 노동감독 업무를 담당할 인력 40명을 증원한다. 농업과 산림 분야 소속기관의 업무도 재정비해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8월 본청 조직개편에 이어 소방본부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재난 현장의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별 업무를 조정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소방본부의 기존 119대응과에서 구조·구급 업무를 분리해 구조구급과를 신설한다. 119대응과에는 산불과 의용소방대 관련 업무를 보강해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노동감독권의 지방이양에 대비한 전담조직도 마련한다. 관련 인력 40명을 늘려 사업장 안전관리와 노동자 권익 보호 업무를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농업 연구와 기술지도, 디지털 교육 기능을 확대한다. 종자와 종묘 생산 업무는 농업기술원으로 일원화해 중복 기능을 정리한다.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기업유치와 금산엑스포 지원 업무를 강화한다. 금강수목원 재개장에 맞춰 산림자원연구소에는 금강수목원사무소를 새로 설치해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관리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도는 조직개편 최종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다음달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372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개편된 조직을 운영한다.
조직개편안의 세부 내용은 충남도 홈페이지 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