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시는 20일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발표했다
- 앰코코리아 공장 증설로 하루 폐수량이 9000t으로 늘어난다
- 전남광주시는 2028년 6월까지 폐수처리시설 증설을 완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3조원 규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에 맞춰 폐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전남광주시는 오는 2028년 6월을 목표로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앰코코리아 공장 증설로 하루 폐수 발생량이 당초 6000t에서 9000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산단관리계획 변경 및 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원 협의를 거쳐 건설사업관리용역, 공사 발주·시공·준공 후 시운전을 통해 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앰코의 추가 투자는 전남광주 통합의 힘이 발휘된 대표적 사례로 산업과 폐수처리시설 같은 환경 인프라의 연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앰코코리아는 전날 북구 첨단산업단지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에서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을 열고 3조 원 규모의 투자 구상을 내놨다. 지난 6월에 발표한 1조 원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났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