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은 20일 식물전시관 4곳을 새단장했다
- 국향대전 기간 다육·아열대 식물 등을 선보인다
- 수생식물관은 피아노를 배치해 이색 명소로 꾸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국화 향기와 함께 이국적인 식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가을 축제의 볼거리를 넓힌다.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내 식물전시관 4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전시관은 다육식물관과 자연생태관·아열대농업관·수생식물관으로 구성됐다. 전시관마다 서로 다른 식물과 생태환경을 선보여 국화 전시와는 또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용설란과 선인장 등 독특한 형태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빛으로 물든 다육식물도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자연생태관은 야생화와 다양한 수목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가치를 전한다.
아열대농업관에서는 용과와 백향과·게욱·커피·파인애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바나나 수확 체험도 진행한다.
수생식물관은 '정글 속의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새롭게 꾸몄다. 울창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 사이에 피아노를 배치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사진 촬영 명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축제 기간 전시관과 식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가을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