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시경과 문가영은 20일 3년 연속 골든디스크 MC를 맡았다
- 두 사람은 내년 1월 9일과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다
- 성시경은 11년째, 문가영은 세 번째 시상식 진행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3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호흡을 맞춘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주최·주관사 HLL은 20일 "성시경·문가영이 2027년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VEC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성시경·문가영의 MC 조합을 3년 연속 만난다. 문가영이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처음 진행을 맡으며, 당시 성시경·문가영·차은우 3인 MC 체제가 완성됐다. 차은우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워 40회에 이어 41회도 성시경·문가영이 2인 MC 체제로 시상식을 이끈다.
'골든디스크의 목소리' 성시경은 올해로 11년째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오랜 기간 MC로서 인연을 이어온 성시경은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상식의 중심을 잡아왔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은 K팝을 사랑하는 다양한 음악 팬들을 마주한 무대에서 항상 빛났다. 음악과 무대에 늘 최선을 다하고 진심이기에 그가 시상식에서 선후배, 동료 가수들에게 전하는 멘트에도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그의 묵직한 존재감이 기대된다.
'골든디스크의 뮤즈' 문가영은 마이크를 잡은 첫 해부터 정확한 딕션과 품격있는 진행력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K팝 팬으로서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가수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본업으로도 크게 활약 중이다. 연기 활동과 함께 시상식 MC 경험도 꾸준히 쌓아온 만큼,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층 더 유연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고 결산하는 시상식이다. 2027년 41주년을 맞는 이번 시상식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규모 스케일로 진행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