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동계 시즌을 맞아 후지산과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즈오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교원투어가 동계 시즌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노선 확대와 엔화 약세, 재방문 수요 증가 등이 겨울철 일본 여행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원투어는 늘어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시즈오카의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상품을 기획했다. 지난 1월에는 와카야마 패키지를 출시한 데 이어 니가타·아오모리 온천 테마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일본 소도시 여행상품 라인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일본 여행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시즈오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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