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는 20일 장기고객 초청행사를 내년 연 24회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고객 의견 3만2000여 건을 분석해 할인보다 체험형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 패션·여행 등 취향별 멤버십과 독점·우선 이용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패션·여행 등 맞춤형 혜택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초청행사를 내년부터 연 24회로 확대한다. 기존 할인 중심의 멤버십 혜택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형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멤버십 운영 성과와 2027년 고객 혜택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인 '심플랩(Simple Lab.)'과 고객만족도 조사(NPS) 등을 통해 확보한 3만2000여 건의 고객 의견을 분석했다. 그 결과 멤버십 관련 의견 중 46.9%가 장기 이용에 따른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 '로열티 인정'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올해 레고랜드 초청행사와 뮤지컬 전관 행사, 마라톤 프로그램, 화담숲 초청행사 등 총 8차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멤버십 이용 지표도 개선됐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검색량은 2024년 1월 대비 올해 8월 1061% 증가했다. 멤버십 혜택 이용자 수는 지난해 평균 대비 올해 8월 약 19만 명 늘었다.
고객 추천 의향 지수는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2분기 7.6% 상승했으며, 통합 앱 'U+one'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11월 대비 올해 8월 17.8% 증가한 609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열린 화담숲 장기고객 초청행사에는 약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단풍철 예약 경쟁이 치열한 화담숲을 장기고객 전용으로 운영하고 스탬프투어와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LG유플러스가 LG상록재단과 함께 조성한 생물종다양성정원도 관람했다. 해당 정원에는 국내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해 12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8회 운영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내년에는 24회로 3배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늘려 지역에 관계없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멤버십 혜택도 패션·여행 등 관심사별로 세분화한다.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버티컬(Vertical) 멤버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멤버십과 성수·한남 등 주요 지역의 브랜드 제휴 혜택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설 전체 대관과 단독 초청 등 독점적 경험을 제공하고 선예매·선입장·선체험 등 우선 이용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할인보다 자신을 위한 특별한 경험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매월 새로운 즐거움과 차별화된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