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IAF2026은 19일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23일 개막식 참석을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 BIAF2026은 그의 대표작 상영과 24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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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영화감독 미셸 하자나비시우스(Michel Hazanavicius)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열리는 BIAF2026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이번 수상을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OSS 117' 시리즈를 비롯해 '아티스트', '더 서치',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 등을 연출했다.
2011년작 '아티스트'는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의상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2024년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연출하며 애니메이션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애와 기억, 연대를 다룬 작품으로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같은 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BIAF2026에서는 '아티스트'와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상영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에는 배우 베레니스 베조(Bérénice Bejo)와 함께 참여해 작품과 연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와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