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소방안전원은 19일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에 참석했다
- 한일 전문가들은 양국 소방제도의 변천과 역사적 정체성을 발표했다
- 소방박물관 조성과 소방역사 기록·보존 연구 성과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호 원장, 미군정기 소방행정 변화·전문소방기업 등장 배경 발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 소방 발전 과정을 비교하고 소방행정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소방안전원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에 참석해 국내 소방행정의 발전 과정과 양국의 소방역사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화재소방학회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일 소방제도의 변천과 역사적 정체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선 조선호 한국소방안전원장은 '미군정기 소방행정의 변혁과 전문소방기업의 태동'을 주제로 광복 이후 국내 소방행정이 변화한 과정과 전문소방기업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방청 생활안전과 이상희 박사는 한국 근현대 소방의 주요 발전 과정과 정체성 확립 과정을 소개했다.
일본 측에서는 스즈키 준 도쿄대학교 교수와 세키자와 아이 일본방화기술자협회 이사장이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 소방제도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소방청이 추진 중인 소방박물관 조성 현황과 소방총람 연구 내용이 소개됐으며 국내 소방역사 기록과 보존에 관한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포럼은 윤명오 소방역사문화위원장의 인사말과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총평과 하종문 교수의 발언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번 교류가 양국의 소방역사를 비교하고 소방제도의 발전 과정과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