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은 19일 최충락의 범행 전 현장 답사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 최충락은 13일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됐다
- 피해자 8명이 다쳤으며 19세 여성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시민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 범행 장소를 사전에 답사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1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압수물 분석 결과 최근 3개월간 최충락의 전자발찌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치 추적 자료에서는 최충락이 범행 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을 사전에 답사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의 전자발찌 GPS 위치 추적 자료와 보호관찰기간 중 작성된 상황일지를 확보했다.
경찰은 담당 보호관찰관 조사와 보호관찰 상황일지에서도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추정할 수 있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압수한 최충락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진행,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전 범행 계획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 중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9세 여성이 의식불명 상태이다.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불만이 있었고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도 받게 됐다"며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