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성군은 19일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25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축제장 먹거리·농특산물 매출은 3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 J-라이트런과 공연, 황미르랜드가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수십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8~11일 황룡강 일원에서 열렸다.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약 25만명으로 집계됐다.

향토식당 6곳·간단먹거리 9곳·푸드트럭 5곳·농특산물 부스 12곳이 운영됐으며 총매출액은 약 3억 5900만 원을 기록했다. 점포당 평균 매출은 1122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21만 원가량 올랐다.
'제이(J)-라이트런' 등 콘텐츠가 모객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핼러윈 복장의 참가자와 DJ 댄스파티까지 아우러지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의 인기도 여전했다. 너른 잔디밭을 비롯해 놀이터, 수경시설, 황토맨발길까지 갖춰 캠프닉(캠핑+피크닉) 수요와 취향을 저격했다.
주무대에선 어반자카파, 가비엔제이의 감성적인 무대와 록 스피릿 충만한 와이비(YB), 레드시(Red C)의 열띤 공연이 날짜별로 펼쳐져 방문을 이끌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J-라이트런 등 대표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고 차별성을 강화해 내년에 더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선보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