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은 19일 제암산휴양림과 차밭·율포해변 여행을 제안했다
- 제암산휴양림은 숲길과 수변 산책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차밭·박물관·율포해변에서 차 문화와 해양 휴식을 즐길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제암산자연휴양림과 보성차밭·율포해변을 연계해 산림휴양과 차 문화 체험·해양 휴식을 즐기는 가을 여행을 제안했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웅치면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숲길과 수변 산책로·숙박시설을 갖춘 산림휴양 공간으로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산책로인 '더늠길'은 약 5.8㎞의 무장애 산책길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 조성돼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과 연계 운영하는 치유센터에서는 건강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명상·요가·다도·숲 체험과 녹차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단식 차밭에서는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차 문화실·차 역사실·차 생활실을 통해 차의 역사와 도구를 살펴보고 다례 교육과 차 체험을 할 수 있다.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는 소나무 숲과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으며 인근 율포해수녹차센터에서는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암반해수와 찻잎을 활용한 해수탕·녹차탕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은 숲과 차밭·바다가 어우러져 산책과 문화체험·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