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19일 친환경차·난방 전환 등 녹색대전을 추진했다
- 시는 전기차 100대 지원과 공용 충전시설 21곳 설치를 추진한다
- 광양국가산단 통합관제센터를 올해 말 준공해 대기 감시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친환경차 보급과 난방설비 전환을 확대하고 국가산업단지 대기 감시를 강화하는 '광양형 녹색대전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76개 과제에 202억 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약 6567톤을 감축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9월에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 우수상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송 부문에서는 전기승용차 100대에 8억 원을 지원하는 3차 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받고 공영주차장 등 21곳에 공용 충전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대기 중 열을 난방과 급탕에 활용하는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 계획 확정 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 1만 4009가구가 참여해 온실가스 1499톤을 줄였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인 광양국가산단 통합관제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고 내년부터 측정시설과 기상 관측시설을 연계한 실시간 감시와 인공지능 기반 유해 물질 확산 예측에 나설 계획이다.
최수근 환경과장은 "친환경차 보급과 히트펌프 열에너지 전환 등 생활 속 감축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양형 녹색대전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