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3일 교원·학부모 대상 IB 설명회를 열었다
- 이달 중 4회 설명회로 탐구 수업·과정 중심 평가를 공유한다
- 대전형 수업·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정책 설명회를 열고 대전형 수업·평가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중 동·서부권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교육 정책설명회'를 총 4회 진행해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교원 대상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와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한다.
학부모 대상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살펴보고 IB 교육의 철학과 특징,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평가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대전 IB 교육지구'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개별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노력을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대전형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겠다는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해 IB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추진과 지원 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IB 교육정책의 핵심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수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있다"며 "교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대전의 교육 여건에 맞는 공교육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