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9일 제11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김장체험은 11월 6일까지 예약하며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 김장재료는 11월 27일까지 예약하며 134톤 이상 물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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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20kg·양념 10kg 세트 택배 19만5000원…지난해 7억여원 매출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제11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김장페스티벌은 임실산 배추와 고품질 고춧가루를 활용해 김장체험과 김장재료 판매행사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각 가정의 일정에 맞춰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장체험 사전예약은 오는 11월 6일까지 받는다. 본행사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준비된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으며, 김장 시연과 즉석 노래자랑, 김치 시식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택배배송과 현장 수령 방식의 김장재료 판매행사는 11월 27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수령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올해 판매가격은 절임배추 20kg과 양념 10kg 세트 기준 택배비 포함 19만5000원이다. 농업회사법인 임실앤양념㈜에서 직접 수령하면 택배비를 제외한 18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절임배추 96톤과 양념 36톤 등 총 132톤의 김장재료를 판매해 역대 최고인 7억3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올해도 김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34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품질관리와 원활한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