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19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 하반기 사업은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밭작물을 처리한다
- 고령농·장애인 등 취약농과 산림 인접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20일~11월 20일 하반기 작업…산림 인접지 고령농 우선 추진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현장 작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하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반기 작업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고추, 참깨, 들깨 등 밭작물의 영농부산물을 중심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작업 규모는 1인당 하루 1ha(약 3000평) 이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농과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이며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100m 내외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고령 농업인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3000만원을 증액해 올해 총사업비를 1억70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규모다.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350ha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했으며 이용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특히 여성농업인과 장애인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흥수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장은 "영농부산물 처리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가을철 산불 피해와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