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9일 아동수당 미신청 가구 발굴에 나섰다
- 9세 미만 아동 대상 월 10만5000원을 지급한다
- 행복이음·주민등록망으로 미신청 가구를 찾아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복이음·주민등록 전산망 교차 확인…유선·우편으로 개별 신청 안내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아동수당 지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을 줄이기 위해 미신청 가구 발굴과 안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지급 대상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완주군은 아동 1인당 매월 10만5000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9세 미만 아동 가운데 아동수당 미신청자를 확인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과 주민등록 전산망 등을 교차 확인해 미신청 가구를 선별하고 유선 연락이나 우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을 놓쳐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급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혜란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