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폐교에서 직접 수확한 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가을철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이 수확한 감을 논산사랑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14일 직원들이 논산시 가야곡면에 위치한 옛 함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주변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폐교 환경을 정리하면서 교내 감나무에 열린 감을 직접 수확했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감은 논산사랑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거둔 가을의 결실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