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종도에서 직접판매세계대회를 개최했다
- 세계 600여 명이 참가해 직접판매산업의 미래와 혁신 사례를 논의했다
- 인천시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도시 매력과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 직접판매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국제대회가 열린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동안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가 개최된다.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직접판매 업계의 유일한 글로벌 행사로 세계 각국의 업계 경영진과 협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산업의 미래와 혁신 사례를 논의하게 된다.
직접판매는 제조업체나 판매업체가 백화점·마트 등 일반적인 소매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판매원이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방문판매가 대표적이다.
'직접판매, 사람의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세션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이 인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9일에는 송도·영종도·개항장 등 3개 코스의 시티투어, 20일 저녁에는 인천 원도심의 복합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에서 '선셋디너'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독특한 장소를 활용한 국제회의 개최 역량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향후 국제회의와 마이스 행사 유치로 연결할 구상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대회가 세계 직접판매산업의 협력과 성장 뿐만 아니라 인천의 국제회의·관광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