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19일 토굴발효가 미국에 전통 장류를 추가 수출했다고 밝혔다.
- 토굴발효는 발효관리 기술로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1만6000달러를 수출했다.
- 토굴발효는 미국을 넘어 스페인 등 유럽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2차 수출 이어 스페인 샘플 발송…유럽시장 진출 확대 추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전통 장류 생산업체 토굴발효가 과학적 발효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된장과 고추장을 추가 수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시범사업장인 영농조합법인 토굴발효는 미국에 총 1만 6000달러 규모의 전통 장류를 2차 수출했다.

토굴발효는 전통 제조방식에 농촌진흥청 특허기술인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을 접목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해당 기술은 토종 곰팡이를 활용해 전통 장류의 제조·발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위해요인을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발효 과정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질 편차를 줄여 안정적인 발효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토굴발효는 지난 7월 스페인 수출을 위한 샘플을 발송했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추가 수출을 추진하는 등 미국을 넘어 유럽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농업자원과 전통 발효기술을 활용한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