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남부소방서는 17일 가족 참여형 안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 행사에서 VR 화재대피·진압과 소화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은 재난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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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참여형 안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18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6 세종 119불조심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국민참여형 추모문화제 '제3회 119메모리얼데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119메모리얼데이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념행사다.
행사에서는 어린이 소방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가상현실(VR) 화재 대피·진압 체험, 물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실습, 지진·태풍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영근 서장은 "119불조심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는 체험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