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윤길영·김영근 소방서장이 세종북부·남부소방서장에 각각 취임했다.
- 윤 서장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소통을 강화해 북부지역 안전을 높이겠다고 했다.
- 김 서장은 직원 안전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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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북부·남부소방서 신임 서장이 취임하고 현장 중심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1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제9대 북부소방서장에, 남부소방서는 김영근 제8대 서장에 각각 취임했다.

윤 서장은 세종시 연기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됐다.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도 쌓았다.
윤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의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를 거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 서장은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이진호 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