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1일 장애학생수영대회를 열었다
- 33개교 45명이 자유형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 오석진 교육감이 현장 의견을 듣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수영대회를 열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한밭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에는 지역 33개교에서 45명이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장애 등 장애 유형과 초·중·고 학년부를 고려해 진행됐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한편 장애학생 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석진 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한 뒤 경기장과 관람석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오 교육감은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들은 학생·학부모·지도자들의 의견도 교육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