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밭교육박물관은 16일 초등 전 학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학생들은 조선시대 그림과 유물을 살피고 전통 공예품을 만든다
- 박물관은 참여 학교에 왕복 버스를 지원하고 21일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박물관 체험학습 대상을 확대하고 참여 학교에 왕복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넓힌다.
16일 한밭교육박물관에 따르면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 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 문화와 관련 유물을 살펴본다.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고, 박물관 전시 해설을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하반기에는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왕복 버스도 지원한다.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