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이 16일 삼가천 관광·휴식공간 조성 공모에 참여했다
- 군은 이달 말까지 국비 최대 5억원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 안전난간·산책로·주민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진산면 삼가천 일대를 관광·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선다.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하천·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금산군은 공모에 선정될 경우 내년부터 삼가천 일대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안전난간과 데크길, 산책로를 비롯해 주민쉼터와 화단, 공용주차장 등 편의시설 조성이다. 하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삼가천 일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정비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하천을 무단 점유하고 있던 평상 6개와 그늘막 3개, 방갈로 5개 등 모두 14개 시설을 철거했다. 군은 시설물 정비로 확보된 공간을 공공 휴식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의 공공 이용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천은 일부 영업시설이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산"이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천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