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총은 16일 경인교대에서 18일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국 183명 교원이 개발한 13개 분야 자료 75점을 심사한다
- 수상작은 온라인 갤러리와 전자도서관에 공개해 수업 활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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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교육자료 온라인 공개…전국 학교 수업 활용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제57회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행복한 학생, 존중받는 교사, 교육을 바로 세우는 미래학교'를 주제로 열린다. 교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수·학습 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교육자료전은 교총이 197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교육자료 연구·개발 대회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자료 개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13개 분야 75점의 교육자료를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된다. 총 183명의 교원이 참여해 직접 개발한 자료의 특징과 제작 배경을 설명하고 실제 수업에서의 활용 방안과 교육적 효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교육자료의 개발 취지와 활용 방법 및 수업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등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교총은 우수 교육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대회 이후에도 성과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입상작은 교총 홈페이지의 'On-Line Gallery'에 공개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자도서관에도 자료를 게시해 전국 교원들이 교수·학습 활동에 참고하거나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총은 "교원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교육자료가 개별 교사의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널리 보급·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자료가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