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는 16일 모녀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오는 31일 전북 외 거주 모녀 40팀이 갈대밭을 산책한다
- 참가자들은 교복 촬영과 편지쓰기 행사로 추억을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 외 거주 모녀 40팀 80명 모집…19일 오전 10시 온라인 접수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가을 갈대밭 산책과 추억 만들기를 통해 모녀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산시는 오는 31일 모녀 동반 힐링 여행 프로그램인 '모녀의 하루 in 군산 – 갈대힐링 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원도심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한 '레트로 편'에 이은 두 번째 여행으로 군산의 가을 자연을 즐기며 모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녀 40팀, 총 8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다.
여행은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교복을 입고 소품을 활용해 스튜디오 촬영을 하며 학창 시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촬영 사진은 팀별로 인화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어 청암산 수변 산책로를 따라 갈대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한다. 참가자들은 은빛 갈대가 펼쳐진 자연 속에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여행 마지막에는 프로그램의 대표 행사인 편지쓰기와 낭독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카페 야외 정원에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여행 소감이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는다.
이 가운데 3팀은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소정의 선물도 받는다. 여행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공유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군산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모녀의 하루 in 군산 – 레트로 편'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모녀 17팀, 38명이 참여해 군산 원도심의 매력을 즐겼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