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은 16일 GS건설의 목표주가 4만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6.3%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 데이터센터 사업은 2027년부터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 100MW 11월 착공 예상…2027년부터 실적 기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유안타증권은 16일 GS건설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겠지만 데이터센터 사업이 내년부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주택·건축과 플랜트,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GS건설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77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04억원으로 25.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3% 밑돌 전망이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7799억원, 영업이익 1104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3%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말 누적 신규 수주는 약 10조원으로 추정됐다. 플랜트와 GS이니마의 수주 공백으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 17조8000억원에는 약 3조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주택 부문은 기존 계획을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올해 9월 말 기준 시공권 확보 금액은 5조5000억원이며, 이달 목동12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확보한 규모는 약 7조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기존 시공권 확보 계획 약 8조원을 초과 달성해 10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택 공급 실적도 같은 기간 1만3744세대로 연간 계획의 9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사업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GS그룹의 동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지난 1일 1단계 100메가와트(MW) 규모의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자이C&A를 포함해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본공사는 오는 11월 착공이 예상된다.
고양 식사 80MW와 부산 장림 40MW 데이터센터 역시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착공이 기대된다. 데이터센터는 착공에서 준공까지 약 2~3년이 걸리는 만큼 2027년부터 건축·주택 부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가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2~3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7년부터 데이터센터가 건축·주택 부문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데이터센터 계약이 본격화되면 수주 전망치 상향과 추가적인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데이터센터 계약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주 추정치 상향 및 추가적인 리레이팅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