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국가데이터처가 9월 취업자가 11만3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000명 줄고 고용률은 1.1%포인트 하락했다
- 보건복지 취업자는 늘었지만 숙박음식업과 농림어업은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 20만7000명 늘고 숙박·음식점 9만7000명 감소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000명 줄고 고용률도 1.1%포인트(p) 하락하는 등 청년 고용 부진은 계속됐다.
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2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7월 10만8000명에서 8월 18만4000명으로 확대됐다가 지난달 다시 10만명대로 낮아졌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보다 0.2%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6%로 0.2%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이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7만2000명 늘었고 30대와 50대도 각각 8만1000명, 4만8000명 증가했다. 반면 20대는 17만명, 40대는 4만2000명 각각 줄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341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만7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44.0%로 같은 기간 1.1%p 떨어졌다. 청년층 실업자는 1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늘었고 실업률도 4.8%에서 5.4%로 0.6%p 상승했다.
이번 고용동향부터 새 청년 기준인 15~34세 통계도 처음 추가됐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으로 법상 청년 연령이 기존 15~29세에서 15~34세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15~34세 취업자는 64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8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56.1%로 0.4%p 하락했고 실업률은 4.2%로 0.1%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20만7000명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운수 및 창고업은 5만4000명, 금융 및 보험업은 3만2000명 각각 증가했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은 9만7000명 감소했고 농림어업도 9만4000명 줄었다. 교육서비스업 역시 5만3000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가 25만3000명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8만1000명, 일용근로자는 5만5000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만9000명 늘었지만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8000명 줄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4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60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만4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로 0.1%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8만8000명으로 17만9000명 늘었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49만7000명으로 2만5000명 감소했고 취업준비자는 60만2000명으로 7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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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