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가 14일 정치망어업인협회·사조씨푸드와 협약했다
- 사조씨푸드는 참다랑어 선상처리 교육과 도구를 지원한다
- 강원도는 콜드체인 구축과 어획쿼터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사조씨푸드는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피 빼기와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필요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적으로 매입하고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해 수익성을 도모하며 어획 자료 공유와 어획 할당량(TAC) 준수를 통해 자원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민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가공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유통 인프라 확보를 빠르게 진행하고 해양수산부에 어획쿼터 확대를 건의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을 고부가가치 가공 및 유통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