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5일 유강재 전 부산대 연구처 과장을 신임 감사관으로 임용했다
- 유 감사관은 교육부와 산하기관에서 21년간 감사·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 유 감사관은 15일부터 2년간 감사계획 수립과 부패 방지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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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유강재 전 부산대 연구처 연구진흥과장(서기관)을 신임 감사관으로 임용했다.
시교육청은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개모집을 통해 유 서기관을 최종 임용자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직 내·외부 감사 분야 전문가 16명이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1차 형식요건 심사와 2차 적격성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23일 유 서기관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유 신임 감사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1년 4개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8년, 국립대학 기획 및 연구진흥 분야 과장으로 3년간 근무하는 등 교육부와 산하기관에서 21년간 경력을 쌓았다.
임기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년이다. 유 신임 감사관은 감사계획 수립·조정 및 처리, 부패 방지와 비위 예방 대책 수립, 소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대한 감사 등 시교육청 감사 업무 전반을 맡는다.
강미애 교육감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유강재 신임 감사관이 감사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감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