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CC는 15일 플라스티졸 제품으로 PCM 도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 KCC는 박막형 중심에서 고기능성 후막형 도료로 제품군을 넓혔다
- 플라스티졸 컬러강판은 해외 환경에서 최대 30년 내후성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CC는 플라스티졸(Plastisol) 제품을 통해 PCM(Pre-Coated Metal)용 도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PCM 도료는 도막이 얇게 형성되는 박막형과 두꺼운 후막형으로 구분되며, 그동안 KCC는 박막형 도료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플라스티졸은 KCC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기능성 후막형 도료까지 확대하는 전략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플라스티졸 컬러강판은 국내보다 자외선 노출이 강하고 기후 조건이 가혹한 유럽 등 해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일반적인 PCM용 컬러강판의 내후성 보증 기간이 최대 20년 수준인 것과 달리, 플라스티졸 컬러강판은 최대 30년까지 내후성 확보가 가능해 장기간 사용이 요구되는 해외 시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KCC 관계자는 "플라스티졸 도료는 기존 PCM용 도료의 한계를 보완한 기술로, 두꺼운 도막을 통한 장기 내후성과 환경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유럽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