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은 14일 바우처 택시를 17대 늘려 총 67대로 확대했다.
-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배차 대기시간을 줄인다.
- 전주시는 바우처 택시를 2031년까지 100대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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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바우처 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기존 바우처 택시에서 17대를 증차해 총 67대로 확대 운영한다. 증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 등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교통수단으로 특장차량과 분산 배차를 통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올해 이지콜 전체 누적 이용객 30만4951명 가운데 바우처 택시 이용객은 8만5959명으로 약 28%를 차지했다. 공단은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운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배차 대기시간을 줄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주시가 추진 중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상 특별교통수단 운영계획'에 따르면 바우처 택시는 2031년까지 100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바우처 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