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14일 할로윈 절지동물 특별전 운영을 밝혔다
-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31일까지 20여 종 전시를 진행했다
- 희귀 곤충 표본과 생태체험 등 가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이색 절지동물과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원시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가을 소규모 기획전 '미리 만나보는 할로윈: 오싹오싹 절지동물'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산림청 후원과 녹색자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할로윈 분위기에 맞춰 세계 각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절지동물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털북숭이 타란툴라와 왕지네, 어둠 속에서 빛나는 형광 전갈을 비롯해 채찍거미와 코코넛크랩 등 20여 종 200여 마리를 관람할 수 있다.
남원 지리산 청정지역의 백두대간 곤충을 오감으로 알아보는 생태체험과 세계 희귀 곤충 표본 40여 종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는 전 연령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기획전의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교육장 내 캠핑장, 유아숲체험원, 에코큐브 등 가족 단위 체험시설도 즐길 수 있다"며 "방문객들이 가을철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