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는 14일 삼괴동에 재활용집하장 조성을 밝혔다
- 삼괴동은 수거 지연과 시설 부족으로 무단투기가 발생했다
- 동구는 11월까지 종류별 분리배출시설 설치를 완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생활폐기물 수거가 원활하지 않아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무단투기 문제가 제기됐던 대전 동구 삼괴동에 전용 분리배출시설이 들어선다.
대전 동구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구비 2000만원이 투입된다.
삼괴동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간격이 길고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버릴 수 있는 시설도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재활용품이 뒤섞여 배출되거나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새로 조성되는 집하장에는 종이와 병, 캔, 플라스틱,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
구는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설 운영과 관리는 사업을 직접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이 맡도록 해 주민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제안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