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동이 다음달 16일까지 '찾아가는 한판 더 보드게임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작된 이번 사업은 묵호평생학습센터의 '시니어 보드게임 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구성한 봉사단이 주도하는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봉사단은 경로당 5개소와 어린이집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에게는 인지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묵호동은 지난 4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난타교실 수강생들은 지역 행사에서 재능 기부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심은정 묵호동장은 "배움을 나누는 시니어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