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게임즈는 12월 12일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정식 출시했다.
- 게임은 약 2년간 선행접속을 마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개발사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규 콘텐츠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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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엑자일콘 2026'서 신규 클래스 등 주요 정보 공개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약 2년간의 선행접속(얼리 액세스)을 마치고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전환한다.
1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2024년 12월 7일 선행접속을 시작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출시 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한국어화와 한국 전용 서버,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등을 지원해 왔다.
국내 PC방에서는 별도 구매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와 이벤트도 진행했다.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 기준 최고 순위 9위에 오르기도 했다.
게임 콘텐츠도 꾸준히 확장됐다. 지난해 4월 '사냥의 서막'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를 추가했으며, 8월에는 '세 번째 칙령'을 통해 액트 4를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드루이드' 클래스를 추가했고, 올해 5월에는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로 엔드게임 콘텐츠를 개편했다.
개발사는 선행접속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직업 간 밸런스와 아이템 거래, 편의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기존 서포터 팩 구매자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카카오게임즈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이미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을 제공한다.
한편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오는 11월 7일부터 이틀간 뉴질랜드에서 '엑자일콘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정식 출시 버전의 주요 정보가 공개되며, 게임스컴에서 선보인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