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4일 어달해수욕장 해안보도 설치를 시작했다
- 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318m 보도를 조성한다
- 사업은 내년 3월 완공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어달해수욕장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해안보도 설치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이 공사는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14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으나 일부 구간에 보도가 없어 보행자가 차도로 오가며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어달해수욕장 일원에 길이 318m의 해안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할 계획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을 포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9월 29일 어달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을 설명한 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달해수욕장 일대의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된 해안 보행축이 확립돼 시민들의 여가공간 확대와 관광객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어달해수욕장 일원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안도로의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동해시의 해안자원을 명품 보행길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