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14일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제4차 K-ETS 정책을 논의했다
- 배출권시장 운영과 기업 대응 전략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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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 전문가 참여해 시장 발전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거래소가 정부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열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K-ETS) 정책 방향과 시장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 K-ETS 본격 개막: 정책 대전환과 시장참여자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 세션에서는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이 '4차 계획기간 K-ETS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시장 선진화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허재용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사는 'EU 배출권거래제(EU ETS) 개편 입법안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 우리 산업계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패널토론에는 안영환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동옥 한국거래소 부장, 하윤희 고려대 교수,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이 참석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의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과제를 논의한다.
제4차 배출권거래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계획기간으로,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탄소시장 선진화를 위해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배출권 관리 전략과 시장 참여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향후 배출권시장 운영과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해 시장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