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국토청은 13일 송악IC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 참여기관들은 위험구간 안내와 과속·졸음운전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 대전국토청은 AI 분석으로 사고 위험구간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입구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14일 대전국토청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AI 기반 운행정보 분석을 통해 파악한 충청권 국도 내 고위험운전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운전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국토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위험구간이 표시된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국도 38호선 당진 송악IC에서 가곡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구간 등 위험운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를 집중 안내했다. 운행 전 위험구간을 확인하고 과속과 급가속 등 사고 위험을 높이는 운전행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또 장시간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충분한 휴식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강조했다.
대전국토청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교통정보 분석을 확대해 사고 위험구간을 사전에 발굴하고, 운전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AI 분석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찾아 운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충청권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