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버츠 감독은 14일 오타니를 NLCS 3차전에 출전시키기로 했다
-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타율 0.150에 그쳤다
- 다저스는 밀워키에 2연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깊은 부진에 빠진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다시 한번 믿기로 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오타니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도 출전시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현지 매체들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자 최근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오타니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로버츠 감독은 이를 일축하며 믿음을 거두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경기를 뛰는 데 문제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오타니는 잦은 부상과 슬럼프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9월 오른팔 이두근과 왼쪽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오타니는 8월 18일 이후 2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반등하지 못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2경기를 포함해 이번 가을야구 6경기에서 20타수 3안타, 타율 0.150에 머물러 있다. 홈런과 타점은 단 한 개도 없다.
정규시즌 1번 타자였던 오타니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4번과 5번 타순으로 내려갔으나 타격감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밀워키와의 NLCS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린 다저스 안팎에서는 신인 타자 호수에 데 파울러를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 지난 9월 콜업된 파울러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323, 1홈런, 7타점, OPS 1.081로 맹활약한 바 있다.
다저스와 밀워키의 NLCS 3차전은 오는 15일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