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바바그룹이 13일 차세대 스마트 안경 큐원 글래스 N1을 공개했다
- 신제품은 2999위안부터 시작하며 고화질 카메라와 시선 추적을 지원한다
- 알리바바는 AI 비서 큐원과 쇼핑·결제·건강 관리 기능을 통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 안경·이어폰으로 AI 생태계 확장…'풀스택 AI' 가속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libaba Unveils $450 AI Glasses in Expanding Push Into Gadge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알리바바그룹(종목코드: BABA)이 13일 차세대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전략의 연장선에서 소비자 가전 분야로의 진출을 한층 강화하는 행보다.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부터 최종 소비자 제품까지 아우르는 중국의 '풀스택' AI 기업을 표방하는 알리바바는 이날 항저우에서 열린 행사에서 신제품 '큐원 글래스 N1' 시리즈를 선보였다. 할인 전 가격은 2999위안(약 450달러)부터 시작한다. 업계 선두인 메타플랫폼스(META)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보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으로, 가격보다는 품질과 기능으로 경쟁하겠다는 알리바바의 의지를 보여준다.

알리바바는 메타의 전략을 따라 스마트 안경을 자사 AI 도구와 에이전트의 진입 관문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메타는 지난달 새 AI 비서 '뮤즈'와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349달러짜리 카메라 없는 보급형 모델을 추가하며 스마트 안경 라인업을 확대했다.
우젠쥔 큐원 AI 하드웨어 제품 총괄은 신제품에 성능이 개선된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센서가 탑재됐으며, 3499위안의 프로 모델에는 새로운 시선 추적 기능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신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대기 25시간, 음악 재생 9시간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1세대 제품 출시 후 약 1년 만에 나온 이번 제품은 알리바바의 AI 비서 '큐원'과의 통합을 강화하고 기능을 확장했다.
사용자는 골전도 마이크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대화할 수 있으며, 쇼핑과 결제, 건강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챗봇 앱에서 AI 칩과 하드웨어에 이르는 풀스택 AI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재차 밝혔다.
알리바바는 큐원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 AI 이어폰 '큐원 클립'도 출시했다. 헤드폰 제조사 보스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의 가격은 1299위안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