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GM 비노조 사원 50여명이 13일 노사갈등 정상화를 촉구했다
- 비노조 사원들은 갈등 장기화로 회사 설립 취지가 흔들린다고 우려했다
- 노조원 건강을 걱정하며 대화로 해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비노조 사원이 노사 갈등 장기화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정상화 방안을 촉구했다.
GGM 비노조 사원 50여명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노조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고 회사 역시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해야 하지만, 해결책을 찾기보다 반목과 대립이 이어지는 상황에는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약속과 회사 설립 취지가 갈등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며 "어렵게 만들어진 광주형 일자리 GGM이 계속 발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갈등이 계속되고 함께 세운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떤 기업이 광주를 믿고 투자하며 생산 물량을 맡기겠느냐"고 우려했다.
직원들은 "사회적 합의는 설립 당시 문서에만 남아있는 약속이 아니다'며 "우리의 일터와 내일을 위해 지금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식 중인 노조원을 향해선 "무엇보다 건강이 걱정된다"며 "대화의 자리에서 함께 해법을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