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13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촉구했다
-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결의안을 채택했다
- 협의회는 의장 조직권과 정책지원 인력 운용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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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조직권 부여·정책지원 인력 운용 자율성 확대…사무국으로 통일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주민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현행 기초의회 사무기구의 열악하고 불합리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의장의 조직권 부여를 통한 조직·정원 운영 자율성 확대, 의원 정수 범위 내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용, 기초의회 사무기구의 사무국 명칭 통일 등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요구했다.
최주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전주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가 뜻을 모아 당면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