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연말까지 3만호 착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관리 사업장 25곳 중 14곳, 1만5000호를 착공했다고 설명했다
- 오 시장은 사업별 장애물을 제거하고 공급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3만 호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전력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연말까지 3만호 착공 달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늘 오전 정비사업 특별공정회의를 열고, 자치구와 재개발·재건축 조합, 시공사 등과 함께 하반기 착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며 "주택공급의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올해 착공 목표인 3만호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올해 서울시는 집중 관리해 온 25개 사업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개소, 약 1만 5천호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며 "남은 물량도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지난 5년간 폐허가 된 공급 기반을 되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대폭 늘리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각종 규제와 장애물을 제거하며 가능한 모든 과정을 과감히 단축했다. 그 결과 현재 서울 전역 496개 구역에서 53만호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정비구역 지정이 착공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시민이 입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완성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면서 "그동안 행정 2부시장이 주재해 온 특별공정회의를 오늘 제가 직접 주재한 것도 이러한 절박함과 책임감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연말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중요하다"면서 "제가 직접 사업장별 진행 상황을 챙기고, 착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주택공급 추진 현황도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지난 6월부터 제 집무실에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설치해 매일 공급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제 그 내용을 '정비사업 정보몽땅' 포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도 공개하겠다"며 "정비사업이 얼마나 진척되고 있는지, 착공 실적이 어떻게 쌓이고 있는지 시민들께서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시장은 여전히 매우 불안하다"면서 "말이 아닌 눈에 보이는 성과로 시민의 신뢰에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