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스로픽은 13일 호주 데이터센터 투자와 확충을 추진했다.
- 앤스로픽은 지방·브라운필드 부지와 재생에너지 활용을 선호했다.
- 구글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데이터센터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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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기업공개(IPO) 기대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 PBC)이 전 세계로 데이터센터 확충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호주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제프 블라이크 앤스로픽 국제 특사는 시드니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 에너지·기후 서밋에서 지방 지역이나 기존에 개발된 부지(브라운필드)에 있는 시설에 가장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주 총리들이 여러 프로젝트를 앤스로픽에 제안해 왔다고도 말했다.
블라이크 특사는 "후보에서 제외된 주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앤스로픽은 주요 인구 밀집 지역에서 떨어진 곳에 시설을 짓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는 AI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앤스로픽 역시 이미 전 세계 시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지난해에는 텍사스와 뉴욕 등 미국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며 500억 달러 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의 자회사 구글 LLC의 보증을 바탕으로 5개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터 칩을 임대하기 위한 350억 달러 규모 대출도 확보했다.
알렉산더 스미스 구글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에너지 총괄은 같은 콘퍼런스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데이터센터 구축의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와 데이터센터를 함께 두는 방식이 실현 가능하다는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