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TSA가 12일 테슬라 무인택시의 스쿨존 과속 여부를 조사했다
- 조사 대상은 자율주행 사이버캡과 모델Y 등 2026년형 약 1000대다
- 이번 조사는 확장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 사업에 새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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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자동차 안전 당국이 테슬라(TSLA)의 무인 택시가 학교 인근에서 제한속도를 넘겨 주행하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성장 속도가 더딘 로보택시 사업에 새로운 걸림돌이 생긴 셈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테슬라의 사이버캡(Cybercab)과 모델Y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사용할 때 스쿨존에서 지나치게 빠르게 달린다는 주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접수된 청원에서 비롯된 조치로, 청원서에는 여러 건의 사례를 담은 영상이 증거로 첨부됐다. 월요일 NHTSA 웹사이트에 게시된 문서에 따른 내용이다.
NHTSA에 따르면 이번 예비 조사 대상은 2026년형 차량 약 1,000대로 추정된다. NHTSA는 정식 조사를 해달라는 청원인의 요구를 받아들일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소수 도시에서만 운영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안전 요원을 탑승시키는 테슬라 로보택시 확장 계획에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로보택시를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사업 중심으로 회사를 재편하려는 구상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NHTSA는 이와 별도로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자체 인증하는 과정에서 활용한 절차와 기술 데이터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사이버캡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2인승 차량이다.
스쿨존 관련 문제는 로보택시 업계 선두주자인 알파벳(GOOGL) 산하 웨이모(Waymo)도 리콜 사안으로 겪은 바 있다.
NHTSA는 알파벳 소유의 웨이모가 운영하는 차량이 스쿨버스 앞에서 충분히 감속하거나 정지하지 못한 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말 조사에 착수했고, 몇 달 뒤에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도 비슷한 조사에 나섰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