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수학문화관이 13일 제18회 대전수학축전을 24~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학생 주도 체험부스 등 총 95개 수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수학 방탈출과 강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수학의 재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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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 부스 60개 마련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연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오는 24~2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세상의 모든 질문, 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제18회 대전수학축전'을 진행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전은 일상 속 호기심과 질문을 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직접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수학체험전 부스 60개를 비롯해 수학융합체험부스 32개, 수학문화 대중화 강연 1회, 수학 이벤트 2종 등 총 9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까지 '수학이벤트부스'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수학융합체험부스'로 확대 개편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수학교구 체험 외에도 수학 방탈출(현장형·온라인형), 수학 갤러리, 수학체험전 한눈에 만나기, 대전수학문화관 맛보기, 수학 보드게임, 수학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착시의 방, 포토박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 방식과 동선도 개선했다. 수학체험전 60개 부스는 하루 3부제로 운영하며, 각 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부스별 일괄 예약을 진행해 대기 시간과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수학융합체험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2전시장 1~3홀은 체험 전용 공간으로 구성하고 강연은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별도로 진행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24일 오후 2시에는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가 '수학과 예술, 인공지능'을 주제로 수학문화 대중화 강연을 진행한다. 축전 기간 제1전시장 무대에서는 사전에 열린 수학탐구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의 발표와 영상을 공유하는 'Math Talk 톡!!'과 수학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주 원장은 "2026 대전수학축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질문을 수학적으로 바라보고 직접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수학적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