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3일 인구 유입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섰다
- 학교연계형과 귀농귀촌형으로 나눠 총 33세대를 공급한다
- 11월 말 모집을 거쳐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총 33세대… 오는 2월 입주 목표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인구 유입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거와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본격 나선다.
단양군은 최근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및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총 33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주 기반 강화다.
공급되는 주택은 학교연계형과 귀농귀촌형으로 나뉜다.
주요 공급 물량은 ▲매포읍 '학교로 온 1호(가평초 연계)' 18세대 ▲어상천면 '학교로 온 2호(어상천초 연계)' 5세대 ▲적성면 '단양이음터' 4세대 ▲영춘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6세대 등 총 33세대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서 자녀가 가평초나 어상천초에 입학 또는 전학하는 가구에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주택 공급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의 생존과 지역 공동체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단양군은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말 입주자 모집 공고 및 신청 접수를 받고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과 동시에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지키고 새로운 인구를 불러들이는 핵심 정주정책"이라며 "전입 가구가 지역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